‘나의 완벽한 비서’, 왓챠피디아 HOT 10 1위...'옥씨부인전' 2위
||2025.01.24
||2025.01.24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왓챠는 24일 1월 4주차(1월 16일~1월 22일) ‘왓챠피디아 HOT 10’을 공개했다. 왓챠피디아 HOT 10은 국내 최대의 평가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피디아의 별점, 검색량, 보고싶어요, 코멘트 수 등의 지표와 국내 주요 포털 트렌드 지표를 활용해 지난 한 주간 대중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반영한 종합 순위이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개봉 영화를 비롯해 TV 방영 프로그램, 국내 OTT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콘텐츠가 대상이며, 순위는 매주 업데이트된다.
1월 4주차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차지했다.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 드라마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역클리셰가 돋보이는 설정과 ‘깡유 커플’로 불리는 두 주연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매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6회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2위는 임지연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임지연(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추영우(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으로, 오는 26일 종영을 앞두고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는 14일 공개 후 입소문을 타고 3위에 안착했다. '솔로지옥 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프로듀스48' 출연자 이시안, '강철부대' UDT 출신 육준서 등 화제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4위에 오른 영화 '서브스턴스'는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힘입어 5계단이나 순위가 급상승했다.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로, 강렬한 메시지와 주연을 맡은 데미 무어의 열연으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2월 개봉 후 지금까지 27만 관객을 돌파하며 청불 등급의 독립예술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서 5~8위는 각각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 차주영 주연의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 이세영, 나인우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게 돌아갔다. '검은 수녀들'의 경우 25일 개봉 전부터 7위로 차트인해 향후 더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9~10위에서도 신작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9위는 15일 공개된 김혜수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10위는 권상우 주연의 영화 '히트맨2'가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