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마리아’,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후보
||2025.01.24
||2025.01.24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로 완벽 변신한 안젤리나 졸리의 뮤직 드라마 '마리아'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드라마 '마리아'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최종 후보로 오르며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촬영상 수상 후보에 오른 '마리아'의 촬영감독 에드워드 래크먼은 베니스 영화제 기술 공헌상을 수상한 거장이자 토드 헤인즈 감독과의 오랜 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에린 브로코비치', 토드 헤인즈 감독의 '파 프롬 헤븐', '아임 낫 데어', '캐롤', '다크 워터스' 등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마리아'에서는 필름 촬영으로 ‘마리아’의 영화 같은 삶을 몽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마리아'는 안젤리나 졸리가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 역을 맡아 그의 인생과 음악까지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겨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연출은 '스펜서', '재키'의 감독 파블로 라라인이 메가폰을 잡아 염원의 프로젝트였던 여성 3부작의 마무리를 '마리아'로 화려하게 장식하였으며 '보헤미안 랩소디',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음악감독 존 워허스트가 참여하여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아리아를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배우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와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배우 알바 로르와처까지 합류하여 안젤리나 졸리와의 흡입력 넘치는 연기 호흡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 커리어 최고의 연기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촬영과 의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마리아'는 2025년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