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귀성길 정체 오후 5시께 절정 예상…코레일, 설 특별본부 운영
||2025.01.24
||2025.01.24
엿새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공항에는 고향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긴 연휴로 귀성 인파가 분산됐지만 24일 저녁부터는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차량 흐름은 전반적으로 원활한 편이다. 다만 이날 오후부터 점차 귀성 행렬 차량이 증가, 차량 정체도 시작될 전망이다.
티맵 등에 따르면 귀성길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이날 오후 5시께다. 귀성길 차량정체는 이날 늦은 밤부터 풀려 25일 자정에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을 맞아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코레일은 이 기간 열차를 7천85회, 하루 평균 708회(KTX 373회·일반열차 335회) 운행한다.
수도권전철은 설 당일(29일)과 다음 날(30일) 심야시간대 34회 추가 투입되며, 노선에 따라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