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영석 PD, 버라이어티 촬영 임박?…"성공에 혈안"
||2025.01.25
||2025.01.25
나영석 PD가 유재석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업계 얘기는 핑계고 ㅣ EP.6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영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진짜 부지런한 PD다. 굳이 얘가 유튜브를 할 필요가 없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촬영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나영석은 "웃기는 사람이네. 형은 그럼 여기서 뭘 하고 있는데. 유재석도 유튜브를 하는데 내가 10번이라도 해야지"라고 반격했다.
유재석은 과거 KBS2 '공포의 쿵쿵따'에서 강호동과 '평생 때리기'를 건 딱지치기 대결에서 우승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형은 기억할 진 모르겠지만 가서 형을 때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했고, 지석진은 나영석에게 "재석이랑 호동이랑 한 번 더 엮어봐"라면서 "스타 PD이지 않냐. 네가 말하면 올 것 같다"고 거들었다.
또 나영석은 평소 예능을 즐겨보지 않는다고 했다. 즐기면서 보는 게 아니라 일로써 보기 때문에 자꾸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영석은 후배 PD들이 이끌고 있는 '핑계고'는 봤다고 한다. 그는 "제가 유일하게 보는 게 아끼는 후배들 예능인데, 그때 '풍향고' 나오고 1탄을 보다가 반만 보고 껐다. 잘될 것 같아서. 짜증이 확 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또 나영석은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내가 예능을 안 본다고 했지 않았냐. (유재석) 형 방송도 잘 안 보는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그렇게 찾아본다. 인터뷰를 어떻게 하나 좀 보려고"라고 전했다.
끝으로 유재석은 "언젠가 한 번 영석이 하고 기회가 되면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나영석은 '버라이어티'를 제안했다.
나영석은 괜찮겠냐는 우려에 "빅 네임이 움직인다고 하면 (가능하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성공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