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알리 “아버지 결혼 반대, 결혼식때 함께 버진로드 못걸어”
||2025.01.25
||2025.01.25
‘불후’ 알리가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내는 알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후의 명곡’ 출연을 기대해왔다는 알리의 부친은 “노래를 같이해본 적이 없다”라며 “노래도 너무 어렵고 제가 화음도 넣어야 하니까 부담감이 있다. 지금 약간 목이 쉴때까지 연습을 했다”라고 밝혔다,
연습 때도 계속해서 눈물이 났다는 알리는 “왜냐면 이게 ‘불후의 명곡’도 저와 함께해 온 세월이 있지 않나. 아버지 얼굴에는 제 40년이 들어있지 않냐”라며 “그게 자꾸 보이니까”라고 전했다.
사실 알리는 아버지와 3년간 보지 않고 지냈다고. 알리는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 했었다며 “결국에는 아버지와 함께 버진로드를 걷지 못했어요”라고 속상했던 당시 기억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