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이혼 사유 밝혔다...“지금은 기억도 희미해요”
||2025.01.25
||2025.01.25
‘나완비’ 이준혁이 자신의 이혼 사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는 장선우(김신록)를 응원하는 유은호(이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선우는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 장선우가 업무에 치우쳐 육아와 가정에 소홀했다며 양육권까지 위협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여전히 업무에 시달리는 상황에 장선우는 “아이 낳고 나서도 제가 커리어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욕심 부렸어요. 결국 일도 육아도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라며 “어쩌면 남편 말대로 제가 엄마 자격이 없는지도 모르겠어요”라고 자책했다.
이를 듣던 유은호는 “아이 키우는 거 쉽지 않죠. 다 버리고 떠나고 싶을 만큼”이라며 “그런데 그렇게 안 하셨잖아요. 아이도 일도 끝까지 지키려고 애쓰고 있잖아요. 그것만으로 얼마나 대단한 건데요. 모든 자격을 다 갖추고 시작하는 부모가 어딨겠어요”라고 다독였다.
이 가운데 유은호는 강지윤(한지민)에게 왜 자신의 이혼사유를 묻지 않는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혼 이유를 밝히게 됐다.
강지윤이 “원망 안해요?”라고 묻는 말에 유은호는 “뭐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기억도 희미해요”라고 전했다. 또 전 아내의 소식도 모르고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