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하율리 동행 父이상희에 신분 탄로 “아버지”
||2025.01.25
||2025.01.25
‘옥씨부인전’ 결국 임지연의 정체가 발각됐다.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는 고신을 당할 위기에 놓인 구덕이(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윤겸(추영우)을 죽인 누명까지 뒤집어 쓸 위기에 놓인 구덕이는 “저는 결코 제 남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게 돌아가자 송서인(추영우)는 “제가 죽였습니다”라며 “청나라에서 그 자를 만났을때 부인에게 돌아가자고 종용했으나 거부하길래 제가 죽여버렸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이 여인을 너무나도 연모해서 단 하루라도 남편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그놈의 서방소리 한번 들어보려고 제가 다 속이고 제가 다 꾸몄습니다“라고 거짓 자백을 했다.
가까스로 구덕이는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처럼 보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닥쳤다. 김소혜(하율리)가 개죽이(이상희)를 데리고 등장한 것. 개죽이는 구덕이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진 구덕이를 보고 달려가 ”구덕이 좀 살려달라“고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