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나는 송서인, 임지연 연모하는 마음에 모두 속였다”
||2025.01.25
||2025.01.25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모든 것을 뒤집어 쓰려고 했다.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는 구덕이(임지연)과 송서인(추영우)의 진술이 엇갈렸다.
구덕이는 자신은 옥태영이며, 7년 전 집을 나갔던 남편 성윤겸(추영우)가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송서인은 자신이 누구인지 이미 실토를 한 상황이었다.
송서인은 같은 시간 성도겸(김재원)에게 “자네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야”라고 당부하며 “날 진짜 형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에는 내 뜻대로 따라주게. 이게 다 자네 형수를 위해서야 알겠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곧 송서인은 다시 한번 자신이 송서인이라며 모두를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기있는 성도겸은 제가 성윤겸이라고 알았습니다”라며 “이때가 기회이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연모하던 옥태영의 남편으로 살 기회”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