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맛녀석’ 촬영 중 얼굴 하얗게 질려…무슨 일?
||2025.01.26
||2025.01.26
개그맨 김준현이 예능 촬영 중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은 할배 훈수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소꼬리찜과 과메기 맛집을 방문해 먹방을 펼쳤다.
먼저 소꼬리찜 식당에서 펼쳐진 쪼는 맛은 '세배 지옥'이었다. 5명의 제작진 중 한 명을 선택해 세배하고 세뱃돈 봉투를 받은 뒤 가장 적은 돈을 받은 사람이 '한입만'에 선정되는 룰이었다.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각각, 조연출, 카메라 감독, PD를 택했고 1만2천원, 6만원, 5만원의 세뱃돈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나선 김준현은 오디오 감독을 지목했고 하얀색 종이가 든 봉투를 받았다.
김준현은 수표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종이에는 '한입만'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심술난 김준현은 보란 듯이 일부러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지르며 오디오 감독을 향한 복수를 펼쳤다.
또 김준현은 매운 소꼬리찜 냄새를 맡으려다 뜨거운 접시에 놀랐고, 이번에도 마이크에 대고 샤우팅으로 화풀이를 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이윽고 두 번째 과메기 맛집으로 향한 김준현은 녹화 시작 때와는 사뭇 다른 혈색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몇 시간째 공복을 이어오던 김준현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린 것이다.
이를 본 황제성은 "괜찮냐"며 황급히 김준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