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오징어 게임’ 협업 성공...콘텐츠 맛집 됐다!
||2025.01.27
||2025.01.27
GS25가 '오징어 게임'시즌2 협업으로 콘텐츠 커머스 성공 신화를 쓰며 콘텐츠 맛집으로 진화하고 있다.
GS25가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운영한 '오징어 게임' 팝업스토어에 총 3만 명이 방문했다. 지금까지 ‘도어투성수’에서 진행한 40회 팝업스토어 중 방문 인원 기준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1일 방문객 기준으로 가장 많은 2,047명이 찾았다. 그야말로 행사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룬 것이다.
11월부터 선보인 '오징어 게임' 협업 상품은 17일까지 250만 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 26일 '오징어 게임'시즌2 공개 이후 협업 상품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징어 게임'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랜덤달고나’는 시즌 공개일 전후 일주일간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판매량이 3배나 늘었다.
매출액이 가장 높은 상품은 ‘영희네 추억의 도시락’이다. '오징어 게임'시즌2 4화에 참가자들 식사로 제공된 도시락을 구현한 상품인데 콘텐츠 공개 이후인 이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음에도 1위에 올랐다.
구매자들에게 콘텐츠와 연결되는 경험과 재미를 주는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반찬으로 구성된 ▲소시지 ▲치킨너겟 ▲떡갈비를 '오징어 게임' 상징과 같은 ○△□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를 더한 것도 주효했다.
도시락 외에도 영희의 부릅뜬 눈이 돋보이는 핫팩과 달고나 맛 생크림빵, 롤케이크, 팝콘 등 디저트 상품, 에너지 음료와 팝콘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GS25는 지난해 4분기 '흑백요리사' 협업 상품이 ‘200만 개 판매, 100억 원 매출’ 성과를 올린데 이어 '오징어 게임' 협업 상품까지 대박을 내면서 콘텐츠 커머스 대표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