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드디어 프러포즈 받나…"780억 초호화 주택서 같이 살자"
||2025.01.27
||2025.01.27
방송인 김숙이 외국인 남성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뿜어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대만 미식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방문한 곳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101타워였다.
김숙은 정지선 셰프 전용 전담 에스코트를 받으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끝에 타이베이101 뷔페에서 먹방을 펼칠 수 있었다.
이후 부사장이 등장하자 김숙은 "대만 오면 101 타워에 무조건 오지 않냐. 뷰도 그렇고. 이건 월세가 어느 정도 되냐.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부사장은 타이베이 근처 주택 가격이 한 층에 18억위안(약 780억원대)이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김숙은 "내가 사려고 한다"고 당차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부사장은 김숙에게 "저도 데리고 살면 안 되냐"고 즉석 프러포즈를 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부사장은 "제가 요리할 수 있다"고 거듭 어필했고 김숙은 "내가 사실 살림하는 남자랑 사는 게 꿈이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