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가스 중독"…이이경, ‘신기’로 조권 살렸다
||2025.01.28
||2025.01.28
배우 이이경이 본인의 '신기'로 사람을 살린 경험을 들려줬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이이경에게 "신기가 있어서 사람을 살린 적 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이경은 가수 조권의 목숨을 살렸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어느 날 조권이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했다. 안 받았는데 계속 전화를 했다"면서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 시간 겨울철 차 안에서 가스에 중독이 돼 있었던 거였다. 제 전화를 받고 깨서 차에서 쓰러져 나왔다고 하더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이경은 "한 번은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영화관에서 사고 나는 꿈을 꿔서 안 갔다"며 "그런데 예매한 그 시간에 진짜 그 영화관에서 불이 났다"고 말해 소름을 안겼다.
그러자 김숙은 이이경에게 "내 꿈 꾸면 전화해라"고 부탁했고, 김혜선은 "내 꿈 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티즌들은 "저게 다 실화라니. 놀랍다", "이이경 생명의 은인이네", "본인 스스로도 깜짝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