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골 김씨 윤지혜, 최덕문 배신에 분노 “혼자 죽지는 않을 것”
||2025.01.28
||2025.01.28
‘원경’ 밤골 김씨 윤지혜가 배신을 당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에는 밤골 김씨(윤지혜)가 하륜(최덕문)에게 배신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선대부는 하륜에게 “내 아주 중전에게 제대로 당했소이다”라며 중전 원경(차주영)에게 치를 떨며 “솔직히 우리가 누굴 위해 앉혀드렸소”라고 말했다.
급기야 여성군을 대사헌으로 삼은 이방원(이현욱)에 대한 불안감도 고조됐다. 이숙번(박용우)는 이에 “해서 저는 제 딸을 세자빈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종친에서 밀어주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라고 명선대부에게 부탁했다.
그는 “세자가 누구입니까, 어려서 민씨들의 집안에서 자라셨습니다. 허니 세자빈을 우리 집안에서 세우지 않으면 또 휘둘리게 될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때, 밤골 김씨가 난입했다. 자신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려는 명선대부의 행동에 밤골 김씨는 “저 하나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혼자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하륜은 “지금 어찌 잘 죽을까 오직 그 궁리만 하시오”라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