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딱 붙는 드레스에 비즈로만 살짝 가린 가슴 라인…아찔한 몸매 자랑
||2025.01.30
||2025.01.30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C 2008 "Sirens" @jeanpaulgaulti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비즈 장식이 포인트인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몸매에 딱 붙는 드레스 디자인에 그의 가녀린 라인이 드러난 것은 물론,가슴 라인까지 과감하게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리즈를 매일 갱신할까", "정말 너무 멋져요", "제니=골드", "진짜 모든 것이 완벽하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31일 오후 2시 'Love Hangover'(러브 행오버)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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