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차 배우 차영옥, 전재산 잃고 소송 준비..."이거는 속인 정도가 아냐"
||2025.01.30
||2025.01.30
'특종세상' 차영옥이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4년 데뷔한 31년 차 배우 차영옥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차영옥은 과거 사랑했던 사람에 배신당한 채 재산까지 잃은 근황을 공개했다.
차영옥은 "그 배신감 나는 사람한테 배신감이라고 느낀거는 일생일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거는 속인 정도가 아니잖아요"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그는 "내 몸과 마음을 다 피폐하게 만들어 놓고 재산까지 다 그냥 흔히들 이야기하는데 빨대 꽂아서 쭉쭊 빨아먹었다 그걸 당한거에요 제가"라며 "그걸 생각하면 내가 너무 창피하고 그거는 뭐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변호사의 자문에 따라 소송을 준비하던 차영옥은 "의지를 갖고 끝까지 달려들어야 하는데 그걸 못했구나를 느껴서 마지막 희망이라도 잡고 탄원서를 써보려고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