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 SNS 계정 개설..."하이브, 가처분 소송 앞두고 찌라시 유포"
||2025.01.31
||2025.01.31
그룹 뉴진스 멤버 5명의 부모가 SNS 채널을 개설했다.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31일 SNS 계정 개설을 알리며 “본 계정은 임시로 운영될 계정으로,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설됐다”라고 밝혔다.
부모들은 “입장을 전달할 공식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간 여러 언론사 등을 통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알게 된 기자 분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전달하려고 여러 차례 노력해봤다”라며 “그대로 받아 써주신 매체도 있었지만 매우 소수였고, 대행사를 통해 전체 배포 또한 시도해 봤지만 헤드라인이 이상하게 쓰여 지는 등 저희의 입장이 지면을 통해 왜곡 없이 전달이 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라고 했다.
부모들은 “가처분 소송을 앞두고 하이브 및 어도어는 또다시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성 기사를 유포하기 위해 ‘찌라시’ 등을 여러 기자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정황을 제보 받아 이에 본 계정을 생성하게 됐음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긴 분쟁으로 피로하실 분들이 있으시다는 것을 알기에 매우 송구스럽다. 하지만 본 계정을 통해 전달할 내용은 멤버들이 직접 소통하기 어려운 내용 위주일 것으로 멤버들의 현재 유일한 대변인으로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전달 채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