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승마도 잘 하나봐…한쪽 어깨 드러내고 말에 푹 빠졌네
||2025.02.02
||2025.02.02
이재시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승마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말과 교감에 성공한 듯 가까이에서 쓰다듬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밖에도 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그의 쌍둥이 자매 이재아는 "느좋녀"(느낌좋은여자)라는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클라라, 샤워 가운이 어디까지 내려간거야…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
▶ (여자)아이들 민니, 아무것도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아찔한 팬츠리스
▶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추운날 꺼내보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