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제이제이, 레깅스에 도드라진 힙라인 "요즘 체중 많이 늘어서"
||2025.02.05
||2025.02.05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제이제이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 굿모닝. 다들 연휴 후유증 극복하셨나요? 드디어~ new부츠컷 레깅스 오픈일이 결정 되었어요! 이번에 3가지 색상이 새로 나오는데, 그 중 2025년 완전 트렌드 컬러인 브라운계열 소개드려요. 요즘 체중 많이 늘어서 허벅지가 진짜 튼튼해졌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브라운톤의 부츠컷 스타일 레깅스를 입고 브라운톤의 숏 패딩을 매칭한 발랄한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개미 허리와 탄력있는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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