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쿠킹클래스 강사됐다... 놀라운 근황
||2025.02.11
||2025.02.11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19년 만에 도전한 시트콤 '빌런의 나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김영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소유진은 식품영양학 박사까지 취득한 엘리트이지만 현실에서는 쿠킹 클래스 시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 역으로 분한다. 그는 특유의 유머를 더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소유진은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주인공을 맡아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타고난 연기 재능과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화 '탈주', '마이 라띠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유진은 KBS2 '아이가 다섯'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면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큰 화제를 모은 MBC '연인'에서 후궁 조씨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소유진은 2013년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군, 2015년 딸 서현 양, 2018년 딸 세은 양을 품에 안고 꿀 떨어지는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유진을 비롯해 오나라,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 tvN '감자별 2013QR3' 등의 작품에 특별 출연을 하며 남다른 유머 감각을 선보였던 소유진의 19년 만에 시트콤에 도전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