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새 주인은 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2025.02.12
||2025.02.12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대종상 영화제의 새 주인이 됐다.
기존 주최 단체인 (사)영화인총연합회의 파산 절차에 따른 결과로 대종상영화제의 업무표장이 사단법인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이하 '기획협회')로 공식 이전되었다.
기획협회는 100년전통의 한국 영화를 이끈 60년 전통의 명실상부한 프로듀서협회이며, 영화인총연합회를 구성하던 8개단체 중 하나로, 그동안 대종상영화제를 함께 운영해 온 바 있다.
협회의 대리인인 로펌고우 고윤기 변호사는 "기존 운영 주체의 일원이었던 기획협회가 대종상영화제의 개최권을 인수하게 된 만큼, 행사 개최의 정통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종상영화제는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인들의 큰 기대를 안고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