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1억달러 투자 유치…‘여행 경험 혁신 가속화’
||2025.02.12
||2025.02.12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이 1억 달러(약 145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회사 비트루비안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클룩은 명확한 비전과 뛰어난 비즈니스 운영 및 시장 선도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반에 영향력을 강화하고 급속히 늘어난 젊은 여행객들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클룩은 이번 투자를 통해 여행 서비스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글 클라우드와의 AI 파트너십을 확대해 고객 경험, 파트너사 운영, 내부 생산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여행 산업의 미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외 아태지역의 각 관광청과 협력해 디지털 전환 등 지역 사회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MOU를 맺는 등 다양한 지역의 관광 기관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방 소도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품의 디지털화 지원과 판매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필리핀 관광부(DOT)와 필리핀 관광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현지 관광 요소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