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경신…메달권 기대↑
||2025.02.12
||2025.02.12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채연이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PCS) 32.06점을 합쳐 총점 71.88점을 받았다.
지난 2023년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의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0.49점 경신한 점수다.
쇼트프로그램 순위는 이날 오후에 결정된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서영(수리고)은 TES 26.16점, PCS 26.07점, 감점 1점, 총점 51.23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 영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더블 악셀에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플라잉 카멜 스핀까지 순조롭게 연기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