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덕희’ 주인공, 포상금 못받아..."경찰이 공을 가로챘는데"
||2025.02.12
||2025.02.12
'유퀴즈'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 김성자 씨와 딸이 출연했다.
실제 주인공 김성자 씨는 "총책은 한국사람이거든요 구정에 한국을 온다는거에요"라며 "어렵다고 그러더라고요 중국이라 믿을 수가 없다해서 계속 제보를 가져다줬어요 처음에 2월 6일 칭다오에서 들어온다 했더니 항공사 몰라서 못 잡는대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공사 알려줬더니 좌석표 몰라 못잡는대요 그래서 저는 오는 날짜에 맞춰서 집 가서 잠복하고 있었어요"라며 "경찰이 못잡으면 내가 잡지 내가 잡아서 갈게 이게 먼저였어요"라고 털어놨다.
김성자 씨는 "동네 언니가 전화왔더라고요 뉴스에 니 얘기 나왔어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잡았습니다 갈게요 했더니 다음에 오세요 이러고 끝"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 당시 기사나 뉴스에는 경찰이 오랜 노력 끝에 총책을 검거했다고 뉴스가 나갔을거 아닙니까"라며 "포상금 1억 받으셨어요?"라고 묻자 김성자 씨는 "안받았죠 경찰이 공을 가로챘는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