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개벤져스, 불나비에 패배 후 눈물바다..."기둥이 무너진 것과 같아"
||2025.02.12
||2025.02.12
'골때녀' 개벤져스가 패배했다.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불나비와 개벤져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불나비가 개벤져스에 2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쥐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석주는 "불나비가 많이 침체되어있었거든 개벤져스는 불행이지"라고 말했다.
패배한 개벤져스의 멤버들은 눈물을 터트렸다. 오나미는 "오늘 안 울고 싶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고, 다른 개벤져스 멤버들도 감정에 복받친 모습을 보여줬다.
끝까지 울음을 참던 김민경은 끝내 눈물을 흘리며 "골키퍼가 없다는 건 정말 집의 기둥이 무너진 것과 같기 때문에 선배님이 제발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제발 다음 경기에는 꼭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제가 골때녀를 집에서 봤을 때도 정말 많은 팀들이 성장을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기세에 눌리면 안되겠다 팀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단 마음으로 경기를 했고"라며 "근데 뒤로 갈수록 몸이 안움직이고 그런 부분들이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