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허웅 스캔들’ 유혜원, 가정사→열애설 언급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커플팰리스2')
||2025.02.13
||2025.02.1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커플팰리스2' 유혜원이 자신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남녀 60인의 스펙과 직업이 모두 공개됐다.
이날 여자 19번은 결혼 조건으로 "우리 집에 월 300만원 줘도 이해해주세요"라고 내걸었다. 그의 조건을 본 남성들은 "센 조건이다" "제가 사회초년생이라서" 등의 이유로 선택을 취소했다.
그는 "제가 장녀여서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19번의 외모와 스펙이 공개됐다.
요정 비주얼을 한 19번의 정체는 인플루언서 유혜원이었다. 눈에 띄는 뛰어난 미모에 출연진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남여 출연자들은 "어나더 레벨의 비주얼이다" "존경스러운 수준의 비주얼이다" "왕조현 닮았다"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조건을 보고 취소했던 남자 출연진이 다시 그를 선택하기도 했다.
유혜원은 직업 뷰티 모델로 연봉은 약 1억 5천만 원, 자산은 약 2억 원이었다. 이를 본 남성들은 "300만원 줘도 끄덕 없겠다"라고 말했다. 외모 공개 후 그의 순위는 1위로 올라섰다.



유혜원은 "어렸을 때부터 모델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23살 때부터 시작해서 5~6년 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의 가족관계는 어머니와 여동생이라고. 그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아 제가 그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K장녀다"라고 밝혔다. 유혜원은 자신이 가장이라며 여동생의 대학 등록금도 자신이 책임지고 있고, 집에도 생활비를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을 빨리 할 줄 알았다. 가정으로부터 도피일 수도 있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 게 인생에서 꿈꾸는 것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도쿄에서 온 회사원 3번은 "해외 거주에 대해서도 허용이 가능하냐"라고 물었고, 유혜원은 그의 스펙을 기억하며 "저 일본 진짜 좋아한다"라고 답해 3번을 행복하게 했다. 유혜원을 향한 남성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유혜원을 보던 여자 출연자들은 "XX 옛날 여친"이라며 그를 기억했다. 그는 빅뱅 전 멤버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인물이다.
유혜원은 자신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제가 여기에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열애설이 있었어서 너무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잘 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혜원은 3번 황재근과 짝이 되어 나가게 됐다.
앞서 유혜원은 지난 2018년 빅뱅 출신 승리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승리 군입대 당시에도 혜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포착되면서 또 한번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유혜원의 소속사는 "개인사"라며 말을 아꼈다. 지난해에는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net '커플팰리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