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강주혁·박승수 출격…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 상대 시리아
||2025.02.13
||2025.02.13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역대 최다 우승(12회)에 빛나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13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다.
U-20 대표팀이 오는 14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4시 중국 선전의 룽화 컬처럴 앤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5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펼친다.
FIFA U-20 월드컵에 걸린 아시아지역 티켓은 4장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면 칠레행 티켓을 손에 쥔다.
한국은 AFC U-20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다인 1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13년 만에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국의 첫 상대 시리아는 '중동의 복병’이다. 시리아전 이후 한국은 17일 오후 6시 15분 선전 유스 풋볼 트레이닝 베이스 피치에서 2차례 우승(1962·1969년) 경력이 있는 태국과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이어 20일 오후 4시 룽화 컬처럴 앤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숙적' 일본과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을 통해 8강 진출의 향방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