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문형배 동창 온라인 카페, 경찰이 적극 수사해달라"
||2025.02.13
||2025.02.13
헌법재판소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관련, 온라인카페 논란에 대해 경찰의 적극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13일 헌법재판소는 "해당 카페는 동창카페로서 경찰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기 바라며, 아울러 카페 해킹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 권한대행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창 온라인 카페에 수년에 걸쳐 여러 음란물이 공유됐고, 문 권한대행이 이를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사실상의 최종심급 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무려 2000여건의 불법 음란물이 게시, 유통되는 현장을 방관했다는 이른바 ‘행번방’ 논란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만일 사실이라면 문 재판관은 도의적 책임을 지고 당장 사의를 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