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인용 58%·기각 38%…헌재 심판 신뢰 54% [NBS조사]
||2025.02.13
||2025.02.13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8%,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이 3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탄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전주 대비 3%p 높게 나타났다. 반면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2%p 줄었다.
헌재의 탄핵 심판 과정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54%,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1%로 집계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2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