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조국 옥살이 중... 조민, 인도로 떠났다
||2025.02.13
||2025.02.1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이 인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조민은 개인 채널에 “자이푸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도의 ‘핑크 시티’라고 불리는 라자스탄주의 주도 자이푸르를 찾은 조민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은 자이푸르 곳곳을 구경하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현지 음식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전날에도 한국을 떠나 인도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11일 조민은 “타지마할”라는 글과 함께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타지마할 앞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캐주얼한 차림에 볼캡을 눌러쓴 채 브이 포즈를 그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민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로 입시부정 행위가 드러나면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8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그는 같은 해 11월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하며 화장품 브랜드 CEO로도 활동 중이다.
조민의 부친인 조국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지난해 12월 12일 징역 2년을 확정받고 현재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10일 조 대표는 옥중에서 직접 집필한 책 ‘조국의 함성’을 출간했다. 이 책은 혁신당 창당과 지난해 총선, 국회에서 치열했던 윤석열 정권을 향한 투쟁과 ‘12·3 비상계엄령 사태’에 관한 조 전 대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조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