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아니었다…박나래 母가 눈여겨 본 개그맨 사윗감, 누구?
||2025.02.13
||2025.02.13
박나래 모친이 눈여겨 보고 있는 개그맨 사윗감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쿠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세윤은 박나래에게 "이런 것까지 여쭤봐서 죄송한데, 썸도 많았고 열애설도 많았다. 근데 임신설도 있었냐'고 물었다.
앞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기안84와 코드 쿤스트를 비롯해 동료 개그맨 양세형과 핑크빛 기류를 뿜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8월 '나 혼다 산다'에 게스트로 나왔던 윤가이 얘기를 하더니 "타로 카드를 엄청 잘 보셨다. 그러더니 올해 1월에 임신운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코드 쿤스트는 "내 기억으로는 아빠가 없이 애만 생길 수 있다고 그랬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또 문세윤은 "어떻게 된 거냐. 우리 엄마는 둘이 결혼한 줄 안다"며 박나래와 양세형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처음에는 멤버들이 놀렸다. 원래 양세형씨가 리액션이 좋은데, 갑자기 리액션이 고장 났다. 그 와중에 동생 세찬이는 저를 떼 놨다는 생각에 더 놀리더라"고 전말을 밝혔다.
이어 "세형이랑은 완벽하게 비즈니스 썸이다. 사실 엄마의 마음은 이상준 오빠를 예전부터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알게 된 이상준은 박나래에게 "우리 결혼 안 밝혀도 되니까 혼인신고만 하고 '나 혼자 산다'는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