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돌싱’ 옥순♥경수, 2세 문제로 갈등…"진지하게 낳기 싫어"
||2025.02.14
||2025.02.14
'나는 솔로' 22기 돌싱 옥순과 경수가 2세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옥순, 경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경수는 옥순의 아들을 친아들처럼 여기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옥순은 집안 살림부터 육아까지 도맡아 해주는 경수를 보며 행복하게 웃어 보였다.
그는 "나한테는 경수가 진짜 히어로 같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수는 "나도 집에서는 잘 안 한다. 어머니가 다 해주시니까. 근데 (여기는) 내가 필요한 집이다. 진짜 옥순이는 인생의 자기 피죽까지 다 아들한테 걸었다는 게 느껴졌다. 아이를 봤는데 너무나도 밝고 건강한 아이였다. 오히려 아이를 보고 (옥순이) 더 많이 좋아진 거 같다. 위대해 보였고 훨씬 예뻐 보였다. 놓고 싶지 않았고 옆에 있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경수와 옥순은 언성을 높였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2세 관련 얘기를 하다 의견 충돌을 빚었다.
옥순은 "오씨 가문의 아들을 내가 낳는 거다", "한의사 시켜야 된다", "진지하게 낳고 싶다"며 2세 욕심을 드러냈으나, 경수는 "진지하게 낳고 싶지 않다"며 반대했다.
그러자 옥순은 "(2세가) 안 궁금하냐"며 서운해했고 경수는 "그런 궁금함 따위 때문에"라고 답변했다.
이에 옥순은 "따위라는 거냐. 오빠는 말을 너무 못되게 한다"며 기분 나빠했고, 이를 보고 있던 데프콘도 "'따위' 잘못 이야기했다"며 옥순의 편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