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히치하이커’ 하석진, 젠슨 황 만남 성사? 1시간 30분 대기
||2025.02.14
||2025.02.14
MBC 2025 미래기획 2부작 ‘AI 히치하이커’ 1회가 오는 16일 일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AI 히치하이커’ 3인방은 첫 만남에서부터 전공 서적을 방불케 하는 숙제를 받아들고 좌절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학 수저’ 이장원은 유니스트 총장 출신인 아버지에게 특급 과외를 받으며 여행에 대비했고, 하석진은 밥을 먹으면서도 제작진이 준비한 숙제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비행기에서까지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AI 여행에 진심인 면모를 내비친다.
반면 공대남 사이에서 홀로 경제학과 출신인 존박은 출발 전엔 ‘운전기사’를 자처하는 겸손함(?)을 보였으나,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해 최신식 스마트안경을 구매한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AI 여행’에 녹아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이력의 출연자 3인방 외에도, 과학계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이들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AI 산업의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의 공동창업주이자 CEO ‘젠슨 황’의 등장은 시청자뿐 아니라 출연진들도 설레게 했는데 특히 하석진은 젠슨 황을 만나기 위해 무려 1시간 30분의 대기를 불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본격 ‘CES 2025’ 탐방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버 ‘궤도’가 일일 히치하이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CES는 처음이라던 궤도는 끊임없는 정보를 쏟아내 히치하이커들의 원성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과학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그의 동행 덕분에 시청자들도 ‘CES 2025’를 더욱 생생히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라스베이거스까지 몰래 온 손님’ 정재승 교수의 CES 족집게 강의도 키 포인트다. ‘알쓸신잡’ 등 인기 방송을 통해 증명된 바 있는 그의 정보력과 말솜씨는 히치하이커들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다양한 과학계 인사들을 통해 AI 산업의 명과 암을 마주한 히치하이커들은 어떤 변화를 마주하게 될까?
연예계 대표 뇌섹남 3인(하석진, 이장원, 존박)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AI의 현실과 과학계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한 MBC ‘AI 히치하이커 - AI를 여행하는 모두를 위한 안내서’ 1회는 오는 16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