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7시간’ 꼭 자야 하는 진짜 이유… 사진 한 장으로 ‘납득’
||2025.02.14
||2025.02.14
인간의 몸에 충분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7시간 미만 혹은 이상으로 수면을 했을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매트리스 및 침구 제조 업체 ‘심바(SIMBA)‘는 영국 성인 2175명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과 신체 건강, 외모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심바는 해당 조사를 기반으로 AI에 결과물을 입력한 후 ‘7시간 미만 수면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화했다.
그 결과 7시간 이상 수면을 한 여성은 얼굴에 생기가 돌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보인 반면 7시간 미만 수면을 취한 여성의 얼굴은 여드름 등 잡티가 가득하고 다크써클에 축 처진 분위기를 풍겼다.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팔뚝, 뱃살, 허벅지 등이 부어오른 모습을 보였으며 남성 역시 비슷한 결과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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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진행한 연구자는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상승해 염증성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고 습진 및 건선과 같은 상태를 악화시켜 피부가 붉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부가 누렇게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광채와 활력이 사라지고 가려움증을 유발한다”라고 증상을 설명했다.
실제로 심바가 진행한 설문 결과를 보면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 응답자 중 24%가 민감성 피부, 15%는 손발톱이 쉽게 갈라지고 부서지는 조갑박렬증 등 질환을 겪었으며 10%는 칙칙한 피부색을 고민했다.
이와 과련해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은 집중력 저하, 피로 누적, 스트레스 축적 등을 불러오며 장기적으로는 비만, 치매, 심혈관계 질환, 제2형 당뇨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성인의 경우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8~12시간 이상을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