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4년 만에 중대발표... 팬들 난리났다
||2025.02.14
||2025.02.14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4년 만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도경완은 개인 채널에 "#많관부 #도장TV 살리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도경완은 "도장 부부의 비대면 온라인 상담소 도장상담소를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도장TV'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부부생활 고민/육아 고민/취업고민/연애 고민/야식메뉴 고민 등 어떤 잡다한 고민이든! 도장 부부가 직접 상담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아래의 메일로 사연 주시면 도장부부가 고민거리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딱 맞는 솔루션을 드린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7일 도경완은 '도장TV' 채널을 통해 4년 만에 채널 전면 개편을 알린 바 있다. 도경완은 2021년 4월 개설한 해당 채널의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든 걸 도맡아 해왔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구독자가 64만명이 됐는데 조회수가 문제다. 예전에 초창기에 아이들이 '슈돌' 나오고 귀여울 땐 많이들 봐주셨는데 이제 애들이 커서 육아 특수가 많이 없어졌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한다. 채널을 없애기에는 아쉬운 것들이 많다"라며 콘텐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 덕분에 버틴 건데. 내가 그동안 편집하고 녹화하고 다 했던 프로그램이니까 이제 내가 주가 돼서 뭘 해야 되는데. 그래서 생각한 게, 나의 자산이 뭘까였다. 내가 여태까지 잘한 건 학교 빨리 그만 두기다"라고 고등학교 자퇴, 공군 사관학교 중퇴 이력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아내 장윤정에게 허락을 받은 도경완은 편집권을 제작진에게 일임한 후 출연만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14일 새 콘텐츠를 발표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도장TV'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