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오나미, 13개월만 복귀 촬영 중 '건강 이상' 호소
||2025.02.14
||2025.02.14
개그우먼 오나미가 안면 마비 고백 후 오랜만에 복귀했으나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불나비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FC개벤져스 오나미는 13개월 만에 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오랜만에 필드를 밟은 오나미는 공을 뺏기지 않기 위해 경계 모드에 돌입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 오나미는 계속해서 전방을 몰아붙이며 기회를 포착했고 FC불나비의 볼을 걷어차며 완벽하게 수비했다.
열심히 경기에 임하던 오나미는 갑자기 찾아온 근육 경련 때문에 속상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나미는 무너지지 않았다. 그는 다시 필드 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줘 뭉클함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오나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뇌신경 혈관 손상으로 안면 마비를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오나미는 "갑자기 두통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 뇌혈관에 상처가 나서 검사를 했는데 얼굴 한쪽이 마비가 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