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최민수 항암 위해 애원..."치료 받을 때까지 포기 안해"
||2025.02.14
||2025.02.14
나인우가 최민수에게 애원했다.
14일 방송된 MBC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는 항암 치료를 받지 않으려는 지춘필(최민수 분)에게 치료를 권유하는 천연수(나인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연수는 지춘필에게 "아저씨 항암 치료 받으시면 안돼요 아니면 그냥 일단 입원만이라도"라고 말했지만, 지춘필은 "난 환자복이 안 어울려"라며 거절했다.
그 말에 천연수는 "아저씨가 안 어울리는 게 어디 있어"라며 "아저씨가 환자복 입고 병원 복도 걸으면 그게 런웨이죠"라고 말했다.
또, "아저씨하고 나하고 쌓인 추억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세요"라며 "치료 받는다고 하실테까지 저 포기 안할 거니까 그렇게 아세요"라고 다시 한번 부탁했다.
천연수의 부탁에 지춘필은 "강희는 모르게 하자"라며 "여태까지 내가 해준 것도 없는데 이제 겨우 웃을 만하고 다니는데 힘들게 하고 싶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