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해외 이색 디저트 활용 신메뉴 인기
||2025.02.15
||2025.02.15
식품업계가 해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이색 디저트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우화는 대만의 인기 디저트로, 부드러운 두부에 달콤한 시럽과 다양한 토핑을 더해 즐기는 음식이다. 여행객들 사이에서 대만 인기 디저트로 알려진 또우화는 한국에서도 대만 여행 중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힌다.
글로벌 티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이러한 또우화를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두부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강조한 ‘흑당 두부’ 신메뉴를 출시했다.
공차의 히트 아이템인 ‘흑당’과 ‘미니펄’에 두부 푸딩 ‘또우화’를 더한 독창적인 티베리에이션 메뉴로, 식품기업 풀무원과 협업해 더욱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는 2월 이달의 맛으로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를 출시했다. 일본 대표 디저트 ‘도쿄바나나’를 판매하는 그레이프스톤과 협업해 탄생한 제품으로 2024년 출시된 ‘아이스 도쿄바나나’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중동의 인기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의 열풍에 힘입어 올해도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가 들어간 다양한 신제품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카페 설빙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잔망루피낭만딸기설빙’과 ‘잔망루피낭만초코설빙’을 출시했다. ‘잔망루피낭만딸기설빙’은 생딸기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분태를 올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잔망루피낭만초코설빙’은 우유 얼음과 초콜릿을 주원료로 하며,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더해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을 재현했다.
메고지고는 신제품 ‘카다이프 찹쌀떡’을 출시했다. 카다이프는 중동 지역에서 식재료로 많이 쓰는 얇은 면이다. 카다이프와 초콜릿 스프레드가 가득 들어가 있어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카다이프의 조화로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의 ‘세븐셀렉트 수건모양초코마시멜로’는 중국 디저트인 ‘마오진젠’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기존 수건 케이크와 유사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맛과 식감을 강조했다.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혼합해 부드럽고 쫄깃한 특제 크레이프 안에 폭신하고 쫀득한 마시멜로우를 가득 채웠으며,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초코쿠키 토핑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