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아이들 덕에 버텼는데 이젠 힘들다" 중대발표
||2025.02.15
||2025.02.15
방송인 도경완이 본격 유튜버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가족 유튜브 채널에는 '저 이제 편집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제작진과 함께 채널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했다.
도경완이 "지금 구독자가 64만"이라고 했고 제작진은 "구독자 수는 그런데 문제는 조회수가 (심각하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도경완은 "예전 초창기에 아이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오고 귀여울 때는 많이들 봐주셨는데 이제는 애들이 많이 커서 육아 특수가 없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윽고 도경완은 "채널을 없애기엔 아쉬운 게 많고 (지금까지는) 아이들 덕분에 버틴 건데"라면서 "내가 그동안 편집하고 녹화하고 다 했으니까 내가 주가 돼서 뭘 해야 한다"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은 도경완과 나눈 얘기를 보고하기 위해 장윤정에게 전화를 했다.
장윤정은 "(남편에게) 얘기 들었다"면서 "이제 자기 채널 만들고 싶다고 자기가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도경완이) 이제 저한테 제작은 일임하시고 출연만 하겠다고 하셨다"고 했고 장윤정은 "출연만 한다는 건 대단한 셀럽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라고 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유튜버로 변신한 도경완의 모습을 담은 새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