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 빛깔과 선의 예술, 나전칠기 명인과 만나다 (동네 한 바퀴)
||2025.02.15
||2025.02.15
'동네한바퀴' 나전칠기 명인을 만났다.
15일 방송된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자매가 운영하는 베이글 카페에 방문했다.
이만기는 "나전칠기를 배운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가정집에서 나전칠기를 합니까"라며 나전칠기 명인을 찾아갔고, 집에 놓여있는 명인인증패에 감탄했다.
15살에 나전칠기를 처음 시작했다는 장인은 "바늘 끝처럼 이렇게 갈아서 그려야 선이 정밀하게 그려져요 나전칠기는 선의 예술이에요 자개 빛깔도 중요하지만 선이 제대로 살아있어야만이 자개 빛깔과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톱질한 걸 선생님께 보여드리니까 가만히 보시더니 이놈이 대단하다고 엉덩이 춤을 추셨거든 제가 톱질하는거 보고 있으면 재밌다고 그러면서 나가셨거든"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