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죽음 앞두고 이세영 걱정 "내가 살고 싶어질까봐"
||2025.02.15
||2025.02.15
'모텔 캘리포니아' 최민수가 걱정했다.
15일 방송된 MBC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는 지강희(이세영 분)을 생각하는 지춘필(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 지춘필 병실에 찾아간 지강희는 "많이 힘들어?"라고 물었고 지춘필은 " 헛것이 다 보이네 아까 분명히 간병인이 있었는데 내 눈앞에 딸이 다 보이네"라고 말했다.
"얼굴 봤으니까 됐어 가"라고 말하는 지춘필에 지강희는 "물어볼거 있어서 왔어"라며 "모텔 캘리포니아 춘필 씨한테 분신같은건데 갑자기 왜 팔려는거야"라고 물었다.
지춘필은 이전에 "이유를 여줘봐도 되겠습니까"라는 미스터 권(이규호 분)의 물음에 "무서워서 여기 쌓인 추억들 붙들고 내가 집착하게 될까 봐서도 그렇고"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또 남이 내 병 수발 들게 하면서까지 내가 살고 싶어질까 봐 그래서도 그렇고"라며 "우리 강희 나 죽고 나면 우리 강희가 여기 캘리포니아 모텔 캘리포니아 추억에 허덕이는 것도 내가 싫고 내가 털어 내야지"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