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호텔 살인 미스터리, 범인 프로게이머 마약 의혹
||2025.02.16
||2025.02.16
'그알' 프로게이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편이 방송됐다.
1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유명 프로게이머가 베트남에서 벌인 살인사건의 비밀을 추적한다.
박현아 씨는 베트남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하노이의 한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그녀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유명 프로게이머 24살의 한국인 남성 이 씨였다.
프로게이머 이 씨는 과거 팬들로부터 마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져왔었다. 반응속도를 올리기 위해 각성제를 먹거나 성적 스트레스로 마약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베트남 경찰관은 "피를 뽑으려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해서 난리였어요 소리도 지르고 막 이리 뛰고 저리 뛰었어요"라며 이 씨가 마약 조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 베트남 사건 관계자는 이 씨가 마약을 투약한게 확실하다고 말했고 박현아 씨와 이 씨의 채팅 복원 내역에선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정도 황홀감 느끼는 중" 등 의미심장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