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부터 김민석까지...故김새론 추모 물결 "의리있고 착한친구"
||2025.02.16
||2025.02.16
배우 김새론의 사망에 동료 스타들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
16일 배우 김옥빈은 개인 SNS를 통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김민체는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딸로 만나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당시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
배우 서하준은 개인 SNS에 국화꽃 사진을 올렸다.
가수 옐은 "너무슬퍼요"라며 "몇번 보았던 모습에 의리있고 착한친구로 남아있는데. 오늘은 긴 밤이 될거같아요"라고 했다.
멜로망스 김민석은 "비통한 마음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후 4시 54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새론 집에 방문했다가 김새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