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은 영화 ‘기타맨’…5월 개봉
||2025.02.17
||2025.02.17
배우 김새론의 유작이 된 영화 '기타맨'이 오는 5월 개봉한다.
17일 엑스포츠뉴스는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기타맨'이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해 11월 해당 작품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기타맨'은 현재 후반 편집 작업 중이다.
'기타맨'은 천재적인 기타리스트가 볼케이노라는 언더밴드에 가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새론은 음악인이자 성원제약 대표이사인 이선정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앞서 지난 16일 김새론은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지 못했고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김새론은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했고 새출발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김새론의 측근은 매체에 "김새론은 정신적, 심리적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카페 창업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비보를 듣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
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대세 아역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새론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지난해 4월 연극 '동치미'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논란이 일자 건강상 이유로 자진 하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