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나도 함께 배워가면서 응원하겠다”
||2025.02.17
||2025.02.17
김신영이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와 관련된 논란에 사과했다.
17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김신영이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김신영은 “일요일 코너에서 제가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에 대해서 했던 말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했다는 의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모든 의견들 겸허히 받아들이고요. 상처를 받으신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말 한마디 한마디의 무게 그리고 DJ로서의 책임감을 많이 느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좀 더, 더 조심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의 길을 달려온 플레이브를 저도 함께 배워가면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아직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기술적 이해 부족을 드러내며 "플레이브가 데뷔한 지 2년 되지 않았느냐. 난 아직 적응이 안 됐다”, "진짜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데, (플레이브는) 우리 방송 못 나온다. ‘현타' 제대로 올 것 같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일부 팬들이 김신영의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