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딱 붙는 옷에 도드라진 볼륨감…럭셔리 일상
||2025.02.18
||2025.02.18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미국 LA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에이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국밥을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쇼핑을 하는 럭셔리한 일상도 덧붙여 공개했다. 이유비는 그레이톤의 바지에 보디라인을 부각한 그레이톤의 딱 붙는 티셔츠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22일 진행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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