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표현한 칵테일·스파클링 와인 등 콘셉트 확실한 호텔 바 新메뉴
||2025.02.18
||2025.02.18
호텔 업계가 콘셉트를 강조한 다양한 식음료 메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오는 3월, 21층에 위치한 닉스를 컨템포러리 다이닝 바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닉스의 가장 큰 변화는 지중해풍 건강 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이다.
닉스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런치 및 디너 코스도 새롭게 개편된다. 런치 코스는 합리적인 가격의 3코스로 구성되며, 문어 구이 또는 시저 샐러드로 시작해, 한우 1+ 안심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해산물 토마토 링귀니 파스타 중 선택할 수 있다. 마무리는 몰튼 초콜릿 케이크 또는 티라미수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한우 카르파치오를 시작으로 해산물 수프, 홈메이드 판체타, 후추 그라인딩 서비스가 포함된 카르보나라 파스타가 이어지며, 메인 요리는 한우 1+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연어 스테이크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는 몰튼 초콜릿 케이크 또는 구운 머랭과 계절 과일로 제공된다.
닉스는 3월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에정이다. 특히, CMG World소속 팝 아티스트 간지 (GANZ)의 작품을 닉스에서 한정 기간동안 감상할 수 있으며, 닉스를 이용하는 모든 호텔 투숙객에는 와인이 제공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셰프의 스페셜 플래터와 소믈리에 추천 와인으로 구성된 셰어링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아워’를 선보이고 있다.
‘스파클링 아워’는 식사 시작 전 식욕을 돋워 줄 풍부한 버블의 향과 복합적 풍미가 뛰어난 ▲웰컴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랍스터 구이, ▲새우구이, ▲전복구이, 그릴에 구운 ▲등심 스테이크, ▲치킨 레그(닭 다리) 및 ▲어니언링 등 육해공 산해진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플래터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이브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르미에르 소믈리에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직접 서브되어 더욱 섬세하고 깊은 풍미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옵션 또한 제공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바 찰스 H.가 서울을 비롯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칵테일 20종을 2월 28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바 찰스 H.는 찰스 H. 베이커 주니어의 책에서 소개된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헤드 바텐더 오드 스트란드 바켄과 음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리사 하이트가 칵테일을 개발, 구성한 것으로 전 세계 16개국 20개 지역을 모티브로 한 칵테일로 구성되어 있다. 바 찰스 H.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칵테일 메뉴는 미국 뉴욕, 이탈리아 아말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을 재해석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한민국 서울을 모티브로 개발한 스필드 밀크. 헤드 바텐더 오드 스트란드 바켄이 서울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한국어가 ‘빨리! 빨리!’라며, 그 단어가 보여주는 서울은 무엇이든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편리한 것이 제일 큰 특징 같다고 설명한다. 그 빠르고 편리한 문화 중심에는 ‘편의점’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편의점 인기 상품, 아이스커피, 바나나우유, 소주 등을 칵테일 한 잔으로 담아냈다. 토키 소주 블랙 라벨, 검은깨, 콜드브루 커피, 바나나 크림 등을 72시간 저온 추출해 복합적이고 감칠맛 나는 풍미를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또 다른 도시, 천안을 모티브로 한 칵테일 오차드 피즈(Orchard Fizz)는 천안의 지역 특산물인 배와 호두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
이와 별도로 바 찰스 H.에서는 게스트 바텐더를 초청해 특별 이벤트 진행한다. 3월에 ‘2024년 아시아 50 베스트 바’ 7위로 선정된 포시즌스 호텔 방콕의 BKK Social Club의 바텐더가 방문해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