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주연 ‘파과’, 5월 국내 개봉 확정…“압도적인 연기에 놀라울 뿐”
||2025.02.19
||2025.02.19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공식 초청된 ‘파과’가 쏟아지는 극찬 세례 속 영화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 ‘파과’ 가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료했다.
전 세계 최초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던 월드 프리미어 상영은 객석을 꽉 메운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었다.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한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 김성철은 관객들과 직접 만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환호에 보답했다.
이날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터틀(Tricia Tuttle)은 “압도적인 연기에 우리는 놀라울 뿐이었다”라고 현장에서 아낌없는 극찬을 보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화를 관람한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파과’는 5월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을 알렸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며 전 세계를 매혹시킨 영화 ‘파과’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