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역시 격이 다른 패왕색 모드…끈으로 고정한 파격 의상

가수 선미가 홍콩 관객을 매료 시켰다.

1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이런 놀라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믿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을 만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곧 다시 만나요, 홍콩"이라는 글을 영어로 게재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무대 위에서는 아찔한 그만의 매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면서 동시에 완벽한 아름다운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선미는 지난 12일 발매된 청하의 신보 '알리바오(Alivio)'의 수록곡 '솔티(Salty)'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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