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300만원 급락…빽가, 휴지조각 된 구찌텐트에 ‘발끈’
||2025.02.19
||2025.02.19
가수 빽가가 고가에 구입한 명품 캠핑용품이 휴지 조각 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캠핑으로 꽉 채운 빽가네 창고 파먹기! 야외 주차장부터 4층 옥탑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빽가가 자신의 집에 김숙을 초대해 소장 중인 캠핑용품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빽가의 집 내부를 비롯해 창고에도 캠핑용품들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일이 살펴보던 김숙은 끝도 없이 나오는 캠핑 장비에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내일 오겠다"며 지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김숙은 빽가가 과거에 구입한 명품 캠핑용품에 대해 언급했다.
김숙은 "이 얘기를 싫어하시지만, 구찌 텐트 가지고 계신다. 구찌와 노스페이스가 콜라보를 했던 그 텐트를 리셀가 2천만원에 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빽가는 "비트코인을 하면 제일 꼭대기가 있지 않느냐. 내가 그 가격에 샀고, 지금 반의반의 반토막 나서 10분의 1 가격이 됐다. 중고가 300만원이면 살 거다"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