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이어… 유명 女배우, 임신 중 돌연 ‘사망’
||2025.02.19
||2025.02.19
시리아 출신 배우 앤지 모라드가 임신 중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지난 17일(현지 시간) 매체 더선에 따르면 앤지 모라드는 둘째 임신 중 폐렴이 악화해 지난 1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9일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사망 후 앤지 모라드의 뱃속에 있던 아기의 생사 여부, 건강 상태 등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유족은 앤지 모라드가 임신한 뒤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전했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폐포에 감염을 일으켜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임신 중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더욱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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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할 경우 조기 진통, 태아 성장 저하, 신생아 사망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앞서 앤지 모라드는 생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이런 나를 용서해달라”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시켰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을 수 없다. 너무 안타깝다. 하늘에서 편안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앤지 모라드는 대학 졸업 후인 지난 2007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7년 미스 아시아 월드에 뽑히며 얼굴을 알렸다.
